전체 글99 국내 우럭 의 매력과 시기별 특징, 명소, 채비와 팁 우럭 낚시의 매력과 시기별 특징우럭 낚시는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럭은 한국 연안에 골고루 분포하며, 맛도 좋고 요리 활용도가 높아 잡는 기쁨에 먹는 즐거움까지 두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우럭은 주로 바다 밑의 암초 지대, 바위가 많은 해저, 혹은 해조류가 풍부한 장소에 서식합니다. 산란기가 끝나는 봄철(4월~6월)과 활동이 활발한 가을(10월~11월)이 주된 시즌이며, 이때는 우럭의 이동과 먹이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낚시 확률이 높아집니다.봄 시즌에는 대체로 몸집이 큰 우럭이 많이 잡히며, 가을철은 여러 마리를 한꺼번에 낚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여름철에는 고수온 상태로 인해 깊은 곳으로 내려가므로 낚시 난이도가 조금 높아질 수 있고,.. 2025. 1. 28. 노드.js + 비주얼 스투디오 로컬서버 세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2. 28. 안오면 후회하는 여수 안녕하세요 지금 여수 여행중인 꼬냥이 입니다 여수는 막연하게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계획없이 여수 여행중에 있습니다ㅎㅎ 여수여행을 끝내고 집에 가서 포스팅 할 계획이였는데 여수 스카이타워에서 진행중인 이벤트가 있어서 급 포스팅 작성중인데요 이벤트는 스카이타워에서 오동도, 스카이타워, 박람회장 전경을 찍어서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리면 스카워타워 마크가 새겨진 머그컵을 꽁짜로 주는 이벤트입니다. 여수 기념품관을 찾는중에 이런 이벤트를 봤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제 글을 보시면 꼭 참여해보세요 참고로 머그컵은 한정수량이라고 하니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ㅎㅎ 자세한 여수여행 후기는 집에 도착하는대로 포스팅 남기도록하고 지금은 이벤트 참여부터...씨익~~ 첫산진은 스카이타워 단면.. 2019. 7. 7. 종로5가 연지동 점심 추천 해물상회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종로5가역에서 연지동 방면 골목길에 새로 개업한 음식점이 생겼어요~ 가게명부터 해산물의 향신가 물씬 풍기는 해물상회!! 회사 동료의 추천에 힘입어 처음 도전한 메뉴는 바로 꼬막비빔밥을 뙇~ 일단 그 분의 표현을 듣자면 양도 푸짐하고, 꼬막의 향도 가득가득해서 강추한다고 했음. 믿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시켜봤어요 사실 얼마전에 다른곳에서 같은 메뉴를 시켜먹었는데.... 너무너무 크게 실망해서 올해는 꼬막비빕밥을 먹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었는데...는 개뿔ㅋㅋ 기본찬은 무난무난합니다. 신거 싫어해서 기본반찬이 나오면 먼저 김치부터 조금 먹어보는 구~~~웃!! 약 5분정도 기다리니 메인 점심밥이 나왔어요~으흐흐흐 밥이다 밥! 이제 솔직한 맛평가 들어갑니다~ 장점 1. 양 : 푸짐 2. .. 2019. 6. 17. 종로5가 점심맛집 삼보치킨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ㅠㅠ 더워더워더워더워... 이런수록 닭으로 몸보신이 생각나네요 (삼계탕이라고 하진 않았음) 저는 평소에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런 저를 위한 최적의 인생 메뉴를 발견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에브리바디~! 쏴뤼 질럿!!! 치! 킨! 치! 킨! 치킨치킨!! 인생 메뉴, 그곳은 바로 종로5가에 위치한 삼보치킨! 자주 지나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왜 모르고 있었던 걸까요 대체... 대체 왜! ㅋㅋㅋㅋㅋ 기대감을 안고 빠른 발걸음으로 삼보치킨을 갔는데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 전기구이 정식과 돈까스 정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와중에 손님들이 한분한분 들어오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보니까 단골이 많은 .. 2019. 5. 22. 종로5가와 원남동 사거리 사이에 있는 갈비탕이 맛있는 홍민 이용 후기 갈수록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요. 더워더워!! 한 겨울 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준 홍민 갈비탕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종로 5가와 원남동 사거리 사이에 있는 '홍민'입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 뜨끈한 갈비탕이 생각나서 지도 검색하여 찾아낸 곳 요금 광고성 블로그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노출이 많이 안된 가게',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 가게'를 찾아가는 편인데 딱 그런 곳이 요기 있더군요 :)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우선 가게는 도로변에 있고 규모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최근에 만든 집은 아니고 레토르식(?)이였습니다. 이집의 특징은 갈비탕이 갈비탕이 아니라는 것?? 난 갈비탕을 찾아왔지만 갈비탕이라는 메뉴는 없습니다. 대신 홍민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2019. 5. 14.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